구매후기를 남겨야지 하면서도 못남기다 왠지 숙제하나 남겨놓구서 살아가는거처럼 지내다가 이제 큰맘먹었었어요~
딸아이가 입맛이 까다로와서 뭘잘안먹는 바람에 영양제 한번 제대로 다 못먹이고는 다 버리고 말아서요
그러다가 아는 언니네 흑삼소개하줘서 고민하다가 우연하게 대표님과 통화해가 압축흑삼먹이기로~
쉽게 먹이는방법 알려주시니까 믿고 구입해서
진짜 쪼끔씩 약하게 시작해서 먹이니 먹드라는~~
내가 그동안 참 미련하게 먹였구나 싶은 생각들구요
고맙게도 권해준 3개월먹이고 나니까는 거짓말처럼
**루 병원가는 횟수가 줄었다는~~
올 가을두 기대되요. 만일에 가을에도 병원갈일 없으면
동네 전파는 제가 다 맏을생각이예요
감사감사~~~~~~